오늘은 새벽에 자다가 깼어요 애들하고 살아야하는 막막함 ㅠㅠ
나이 먹을수록 더 겁이나요 그래도 애들 커가니까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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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ㅠ오늘아침엔 혼자 눈물콧물 빼면서 울었어요. ㅠㅠ 애들도 잘 크고 지금처럼 살면되겠죠?님도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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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얼마전 자다 깨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살 날과 여태 살아온 날 중 어떤게 더 길까.. 하는... 애들 20살 18살 제 나이 44살.. 여태 살아온 날들과 다를게 없으면 앞으로 희망은 있을까.. 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몰아치면서 혼자 너무 힘든 밤을 보냈는데 눈 떠 보니 또 살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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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저두요ㅜㅜ 이래저래 걱정만 늘어가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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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저랑 비슷한 환경이신듯요..
알아요 그 불안함. 그와중에 오늘이 11년 근무한 회사 마지막날이네요.
실업급여 받으며 이직 준비하겠지만..말이 쉬워 이직이지 2~30대도 힘든걸 할수 있을까? 싶고..
불안함에 잠이 안올때도 있네요.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을꺼 같아요.
쉬면서도 자격증이나 준비할거 있음 최선을 다해야죠!
그게 자녀가 있던 없던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제 자신에게도 떳떳하려면 노력 뿐이겠어요..
힘냅시다!!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힘내세요.할수있고 좋은날 올꺼에요.아이들만 속 안썩이면 큰일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