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인데
반찬 4개 손바닥보다 큰 락앤락에 만들어 넣어놓으면
목요일 저녁부터 3박4일하면서
반찬을 거의 다 먹어버려요
김치도 큰 김치통에 썰어놔도 바닥이 보여요
고기ㆍ생선 등 메인반찬은 따로 있고요
애들 간식, 우유, 아이스크림, 과자 싹쓸이는 기본.
먹는거보면 밥 젓가락으로 한꼬집 먹고 반찬 3가지는 집어먹어요
아 먹는 모습만 봐도 얄밉고 짜증나요
식탐 많은 모습 볼때마다 스트레스에요
예전엔 치킨 다리 2개다 쳐먹는 인간이었어요
십년 잔소리 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식탐 여전해요
그래놓고 살빼야된다며 걱정은 왜하니?
임산부처럼 나온 배 때문에 잠바는 잠기지도 않고요
꼴보기 싫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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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주말부부라 오랜만에 집밥먹으니 좋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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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님 음식 솜씨가 엄청 좋은가봐요 전 남편 식탐 많은데 일부러 맛없게까진 아니지만 조미료 잘 안쓰니
집밥 안 좋아해요 집밥 자체는 좋아해서 가끔 먹고싶단건 해주는데 그 외는 무조건 사먹을려고 하고 전 안사주니 본인이 배달 시켜서 식탐 부리는거 안미워요 맛난거 사달라고 제가 데려나가요 그냥 대신 메뉴는 고르게
냅두니깐 와서 맛난거 사주러 온다 하고 그냥 행복해합니다 ; 저도 주말부부에요 음식은 평일에 해서 애들이랑 놔눠먹고 주말에 먹을것고 잘 안만들어 두거든요 만들어봐야 며칠 먹을꺼 한끼에
다 먹어치우면 그것도 속상하고 그래서 ㅡㅡ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바로 이거에요~ 힘들게 만든 반찬 맛있다고 뚝딱 헤치우니 속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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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나이불문 성별불문 식탐은 진짜 꼴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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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애나 어른이나 배려심 없이 먹어치우는 식탐 진짜 꼴불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