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께 손안벌리고
알아서 컸는데요
사실 20살전에 학원 과외 하던 시절도 아니고
용돈도 받은적없고
주말 알바하고 용돈벌어썼는데
부모님은 왜돈이없을까요
다른부모님들은 집도 짓고
증여도해주고 현금도주고 그러는데
나한테 돈든거 없는데
50인 내나이에
부모는 80이신데
돈이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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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20,30대때 생활비 드렸는데도
부모님 궁핍은 나아지질 않고
그뒤론 기본만 하고있는데
빚은 모르나 시장서 노점상하셨는데
장사도 안되는데 거기서 앉아만계시고
공공근로나 월급나오는일을 하라고도
했어요.손님도 없고 시들어진 야채를
누가 사가나요.마트만이용하지사람들이.
안쓰럽고 미련해보이고.
큰오빠가 지적장애에
작은오빠는 20대때 늘 백수였어요
공부시킨다고 뒷바라지 작은오빠한테
올인하더니ㅠ지금 이혼해서 알콜중독ㅠ
어찌나 아픈손가락이고 안타까워하나몰라요.해준거없는 나는 알아서 잘사는 딸이고
해준거 다해준오빠는 안타까워 미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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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우리집이랑 똑같음.
언니랑 저는 대학교부터 등록금만받고 용돈벌어 알아서 결혼하고 살았어요.
60되가는 아들은 아직도 엄마빨대로 사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1 우리집도 해준건 하나도 없는데 키워준 값 내놓으라고 해요 시집갈때도 몸만 들어갔는데 ㅠㅠ 우리 서방한테 미안하고 고맙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