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너무 예뻐요 ~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30|조회수500 목록 댓글 30

03년생 딸아이 너무 예뻐서요

이 나이때 애들은 원래 다 이쁘죠?

제눈에 콩깍지죠 뭐 ㅎ

 

옷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입어보면서 어울리냐고 물어보는데 어쩜 너무 너무 예쁜거예요 ~ ㅎㅎ

저는 아가씨때 키도 작고 완전 볼품없이 깡말라서 아가씨같은 느낌이 없었는데 딸아이는 키 168에 체중 53나가는데 깡마르지도 않고 제눈에는 너무 이쁘네요^^,

물론 얼굴도 한몫 하고 있지요~

 

 

고등때 70까지 나갔다가 졸업하고 서서히살이 빠졌는데 애가 살이 좀 빠지니 자신감이 생겨서 더 맘먹고 뺏어요

지금도 진행중인데 정체기 온것 같다고 더 안빠진다고 해요 저는 지금 유지만 하라고 하구요

 

성격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

초등 4학년때부터 고등 졸업때까지 맨날 싸우고 딸은 엄마친구라더니 도대체 언제 친구되는거냐고 한탄했는데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네요 ㅎ

이상 팔불출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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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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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우리딸 고1때는 예민 그 자체였는데 님 딸은 정말 예쁘겠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08년 딸도
    13년 아들도
    저는 매일 이쁘네요
    아들은 아침저녁으로 앵기고
    볼 부비고
    하루하루 쑥쑥 크고
    일찍자고 말도 잘듣고
    딸도 고3인데 한눈 안팔고
    공부만
    뭔 복인지
    남편복만 없나봐요
    52인데 짧고 뚱하고
    온갖 지병에
    그런데도 과자 못끊고ㅠ
    애들은 날 닮아 키크고 건강하니
    아이들만 보면 매일 힘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와우 우성유전자만 받았나봐요~복 받았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04년 딸 귀엽고 이뻐요~
    뭘 입어도 이쁘구요
    요즘 친구들이랑 노는데 한강에서 돗자리깔고 치킨시켜먹고 그런대요~
    좋을때다싶어요~
    둘째딸 09년생
    작년에 사춘기로 힘들게하더니
    다시 돌아와서 엄마 좋다고
    엄마 안늙게 동결건조 시키고싶다고
    제 앞에서 춤추고 애교부리는데
    애기때모습 오버랩되서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11년생 중3 딸내미 떽떽대고 미운 짓만 하는데도 이쁠 땐 넘 이뻐요. 걍 끼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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