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볼때 가끔 담아오는걸로 쓰지 따로 사본적도 없어요
운동한다고 남편이랑 저기 멀리 마트에 걸어갔다오자 해서
어제 장보러 갔더니
카스테라에 쓰봉이 1개씩 달려 있더라구요
쟤 뭐야 ㅋㅋ 왜 저기에
장 다 보고나서 20리터에 담아오려고 했는데
한장도 없대요.
물건은 결제했고 박스는 없고 남편이랑 둘이 나눠서 그걸 주머니에 쑤셔넣고 옆구리 끼고 들고오는데
마침 무생채가 먹고싶다길래 무한통 사갖고 오는길이라.....
그게어찌나 단단한게 무겁던지
그놈을 어깨에 척 걸쳐메고 걸어오는데
공원길 애기들 지나가면서 쳐다보니
저건 무야
엄마들 교육의 자료로도 쓰이고 ㅋㅋ
지나오며 편의점 있길래 남편이랑 둘이 당신이 들어가서 물어봐라 네가 가서 물어봐라 서로 미루는 모양새 빠지는 짓도 해보고
결국 무를 들고있는 내가 가는게 타격감이 있다고 해서
쭈뼛거리고 편의점도 들어가봤으나
없대요
난 모르겄다 당분간 두어개있는거 다 채우고도 안팔면
나 몰래버릴지도 모른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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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우리동네도 장볼때주는종량제 똑같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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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경기북부
저도 어제 마트에서 장보고 종량제봉투 없어서 남편이랑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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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저도 어제 담아줄 봉투도 없대서 상자에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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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마트에서 시금치 두단샀는데 하양비닐에 담았더니, 거기 담으면 안된다고 시금치에다 라벨 붙여주더라구요. 종이봉투라도 들고가야 겠어요. 시금치에다 라벨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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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3.30 저두 쓰봉 따로 안사고 장보면서 한장씩 담아오는 데 20리터 쓰봉이 한장도 없대요
다들 열심히 사재기 하나봐요ㅋㅋㅋ
10리터에 터질듯 담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