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몇십년 친구라도...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3.30|조회수531 목록 댓글 30

살면서 생활수준도 달라지고

애들 공부수준도 달라지고 하다보니

순수한관계는 사라지고

별것도 아닌걸로 상처받고 하다가

결국은 우정에 금이가면서 멀어지게 되는듯요...

중학교친구들 모임에서 어떤친구는

4~50억하는 아파트에 살면서 보유세 어찌내야될지 걱정이다 하고 있고

어떤친구는 자영업하는데 요즘 인건비때문에 힘들어하는데 그런거 전혀 생각안하고 자기입장에서만 말하는 친구때문에 상처받고 단체톡 나가버리고..

결국 결혼안한 친구하나 남았는데

애가 없으니 깊이있는 대화는 힘들고..ㅋ

엄마한테 속상해서 언제쯤 친구관계가 편해질까 물으니 70대돼서 오직 건강에만 관심있을때

그때서야 편한관계가 된다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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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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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50넘으니 형제자매도 사는게 차이나니 거리감 느껴져요
    대학동기 셋이 만나는데 한명이 애들둘다 대학을 잘갔어요 다른한명은 애들이 나이가 어리니 대학 잘간 애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라 저는 투명인간
    그후로 셋이 같이 보자하면 저는 일있다고 둘만 보라고 하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0 ㅎㅎㅎ 맞는 말씀이네요
    만나는 친구 넷 일찍 결혼했고
    저만 30대결혼했어요
    친구 아이들은 대학졸업했거나
    대학고학년, 저희앤 올해 들어갔는데 아무도 합격축하를
    안하더라구요. 서로 안부 묻고하는사이라 이상하다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관심이 없을수도 있고 학교 레벨이
    우리애가 제일 높더라구요
    설마?란 생각도 들지만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1 경제적 수준에 따라 갈리는게 친구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1 진절머리나서 지금은 혼자지내니 속편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3.31 그래서 진작에 친구들 끊어냄ㅜㅜ 가끔 외롭지만 속은 편했어요. 만나고 나면 스트레스가 많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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