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내 성범죄가 있었고
그걸 감싸주며 오빠편을 들었던 엄마가
지금 감옥에 가서 있는데
(제가 살아온 세월 아는분도 여기 계실테고 사연도 길고.. 너무 가슴 아파서 생략하겠습니다. 더 묻지는 말아주세요)
그 오빠 와이프란 여자가 남들은 자식들이 탄원서 써준다더라 하면서
부탁이 아니라 요구를 하네요? 4월까지 쓰라고.
엄마랑 연락조차 딱 끊은지는 7년? 넘은것 같고
엄마네 왕래 안한건 15년 넘어가네요.
그동안 그들은 떵떵거리고 살고 나혼자 가슴앓이 하고 살았죠.
형제들은 부모한테 사랑도 못 받는 주제라고 비아냥 댔어요.
엄마네는 부유했죠.
그 부유하기 전 시절 가난하던 우리집
큰딸로 제가 돈벌어 부모 부양했던 사람입니다.
엄마대신 아빠에게 매도 맞을 만큼 오빠 대신 욕먹고 누명도 쓸만큼 동생을 자식처럼 돌볼만큼 사랑했죠.
오빠동생이란게 능력도 없어 평생 붙어 먹고는 이제와서 나보고 책임을 다하라고 하네요.
이모들도 자식의 도리 운운... 기가막혀.
그래도 엄마라고 죽을까봐 편지 몇번 쓰고 교도소 면회 한번 갔습니다.
그랬더니 돈을 보내라는둥 엄마 챙길건 너밖에 없다는둥
탄원서까지 쓰라네요. 무슨 청구서를 내미는 느낌?
아빠 돌아가시고 상속 포기 도장받으려고 단절된진 6년만인가 우리집 찾아왔죠.
포기 받을라고 그깟 도장 받겠다고.
동생이랑 같이.... 그 배신감이란...
결국 저에게 소송까지 걸었어요. 제가 질리가 없잖아요.
그래놓고 내가 그래도 부모니 맘아파 하는거 보고 청구서를 내밀다니..
오빠... 그 범죄자의 마누라가 무슨 염치로.
제가 오빠 뒤집어 씌우네 어쩌네 하고 떠들고 다니던 .. 그렇게 믿고 싶다던 이모들도..
무슨 자격으로 이러는지.
남편은 문자온거 무시하라네요.
사건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아무 정보도 안주고 지들끼리 하다가 이제와서..
내가 뭘 써주란 말인가요. 써줘야 하나요? 마지막 남은 자식이란 이름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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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1 님 내용 압니다. 절대 예외는 없어요 아닌건 아닌거에요 님 잘못없어요 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이미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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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1 모든 연락을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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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1 왜아직도 차단안해서 이제그런 이용해먹을 도구취급까지 받으시나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아니고 남편분까지 지치기전에 어서 차단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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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1 모두 차단. 꾸역꾸역 찾아오면 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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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3 없는 사람 취급하기. 정신 단단히 붙들어 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