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즈음 식욕이 없어서 밥한숟가락 먹기도 힘들고, 배도 전혀 안고프고 밥한숟가락 먹음 체한거 같아 먹을수가 없었어요,
불면증에 불안장애도 있어 힘들었던 찰라
동네 정신과 가니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구래서 약을 처방받았는데..살쪄도 되겠냐고 물어서..워낙 저체중이어서 164/47키로
살쪄도 된다고 해서 복용했어요. 근데 진짜 식욕이 엄청 돌더라구요.
주체할수 없을떄도 많았어요.
암튼 그래서 지금 3년 복용하고 지금 65키로 (18키로늘었네요)정도 나가요.
잠도 잘자고 너무 행복한데...식욕에 대한 욕구불만이 생기네요.
더 먹고 싶은데...식욕대로 먹다간....몸무게가 무섭게 늘거같아요.
나이가 50대인데 몸무게 어떤가요???
약이 식욕을 촉진하는 성분이 강해서...식탐이 엄청 나요.
방금 밥먹었는데도. 과자 아이스크림 빵 떡이 엄청 땡기고
약을 바꾸고 싶다하니 의사샘왈..너무 장점이 많은 약인데
다이어트 하면서 조절하라고 해서
1년정도 노력했는데..이때는 58키로 정도...살이 빠지기는 커녕 다시 늘더라구요.
약 바꾸면 원래 식욕(?)으로 돌아가서 힘들꺼라고.....ㅠㅠㅠ
최근 건강검진상
지방간도 생겼다 해서
저 약 바꾸는게 맞겠죠>?
지금 다니는 병원은 의지부족이라고...다이어트 하라는데.
약이름으로 쳇지피티 물어보니
뇌에서 지시를 하는기전이기때문에 안될꺼라고 하는데
여기 병원서 약 안바꿔주면
다른 병원이라도 가야겠죠.??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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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약바꾼후 체증은 감소하셨나요? 식욕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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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2 체중은 계속 줄어드는중이고 식욕도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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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2 운동하시면서 그냥 맘껏드세요. 그정도무게면 유지하는게 건강상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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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더이상 늘지않는다는 조건이 붙는다면 그렇게 하죠. 식욕은 폭발이고 몸무게는 계속 늘고..지방간 생기고 항상 먹고 싶은만큼 못먹으니 욕구불만생겨서 그렇져..근데 그게 제 식욕이 아니라 식욕촉진으로 인한 식욕이라...제어할수 없을때가 많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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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2 우울증에 약만큼좋은게 꾸준한 운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