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수술하려 병원에 입원했는데 보호자가 한명만 있어야 된대서 제가 2시쯤부터 옆에 있었어요
7시쯤 시누들이 직장 끝나고 어머니뵈러 오셨더라구요..근데 큰시누가 저보고 집에 갈때 택시타고 가라는거에요...그래서 제가 택시비 주시게요? 그랬더니 아니 니돈으로...내가 돈이 어딨니 나 돈없는거 알잖아(10년째 가난뱅이 코스프레)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해서
아니 집값이 얼마인데 왜 제일 가난한 제앞에서 돈없다 가난하다 하시냐고 그러실거면 집을 바꿔요 해버렸어요(큰시누집값30억대 우리집값10억대)
그랬더니 니네는 왜자꾸 우리집을 탐내냐고 하더라구요.....남편도 큰시누가 돈없다 어쩐다하면 집바꾸자했어요...
그전에도 남편이 저보고 누나들한테 저녁 꼭 얻어먹으라고 하니 큰시누가 누나들아니고 xx(작은시누)가 사줄거야..난 돈없으니까... 이러길래 진짜 재수없었거든요...(항상 작은시누가 밥사요..큰시누는 작은시누가 며느리들 수고많다고 밥산다고 하면 꼭 쫒아와서 얻어먹음)
또 제가 시아버님 요양원에 입소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큰시누만 안간것같아서 아직 안가셨죠? 하니까
작은시누가 데려다줘야 가는데(본인은 차가없으니 어디갈때 항상 작은시누차 얻어타고감)안데려다줘서 못갔다고 하면서 나중에 대중교통 타고 가볼까 한다기에 작은시누가
맘만 있으면 쏘카빌려서 가면 되지~
대중교통으로 어찌가냐고 아버님 모시고 나와야되는데..하면서 한소리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저보고 다시는 그런얘기 하지말라네요...싫은소리는 자기가 하겠다구요
제가 좀 심했나요?
제가 몇번 글 남겼지만 1700 6년쓰고 이자한푼 안줬다구요...저흰 대출이자 내고 있는데 돈생기면 자기 대출이자 갚기 바쁘길래 남편이 재촉해서 원금만이라도 주라고 해서 6년만에 받아냈어요..
처음엔 호의로 빌려줬는데 너무 뻔뻔한것같아요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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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2 님도웃긴다 10억대살면서
택시비없는 거지코스프레 똑같구만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2 원글네 집 두 채 자산 20 억 넘는다니까요.
근데도 시누가 조금 더 잘 사니 배아파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아니 택시비가 없겠어요? 맨날 입으로만 공치사하는 시누 얄미워서 그런거죠.. 그리고 큰시누가 부러워서 그런게 아니에요..하는꼴이 얄미워서 그런거지..맨날 거지 코스프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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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3 전 시모 시누 쌍으로 싸이코 뜬금없이 전화해서 무식하게 전화질 하는 것도 똑같음 아 도와준거 1원도 없으면서 갈수록 정나미 떨어지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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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그러게요...도와준것도 없고 맨날 뜯어가기만 하고ㅜ 그래서 저도 계속 빚갚고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