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폭발할것 같은데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4.02|조회수335 목록 댓글 7

50인데 이렇게 힘이드나

애는 고등가서 적응하려니 힘들고 하나는 아직 어리고

남편은 돈은 잘벌지만 시댁에 다주고 

다들 돈벌었다 노후 대책한다 하는데 이뤄놓은 것도 없고 

살고픈 의지도 없어요 

머리숱은 부쩍 반토막나서 병원 다녀도 소용없고 스타일도 안나고 초라하고

사는게 좋다는데모르겠네 한숨만

애는 또 학교서 성격강한애들이 뭐라하니 본인 잘못도 아닌데 당하고만 있었다 하고 되는일 하나없는 느낌 나 내탓인것 힘  에   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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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02 뭐니뭐니해도 이상황에서 자식일이 제일 힘들거 같아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애가 별일없으면 그나머지는 그냥 그려러니 해지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02 지나고보니 첫째 고등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02 2222힘내요. 그땐 그냥 사라지고 싶더라고요. 노후준비 저도 안돼있고 둘째 어린데 그냥 그수준으로 불쌍하게라도 살거나 나라의 도움을 받겠지 그런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ㅎ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03 저만할까요 연초 한달동안 감기몸살 축농증에 너무 바빠 쉬지도 못하고 회사에선 계속 꼬이고 거래처랑 트러블에 일에 치이고 연달아 딸 수술 엄마 수술에 시모는 계속 병원살이 ㅋ 올핸 되는게 없네요TT 최악의 2026년도입니다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03 가족한테 살짝 떨어져서 내관리하고 운동 다니고 사람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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