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분리해서 버리고 있는데
제 또래 40중반쯤 되보이는 분이 오시더니
재활용 분리해서 버리는데
페트병이 떨어지는 바람에 주우려고 몸을 숙이는데
뿌우웅~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 뀐거지요
조용한 곳에서 울려퍼지는 소리
본인 방구에 본인이 놀라서
엄마야!! 그러더니
멋쩍은 표정 지으며 저를 힐끗 보더라구요
모른척하고 그냥 왔는데
오면서 너무 웃긴거에요
이해도 되고
저도 나이들수록 방구 참는거 잘 안되더라구요
특히 서있다가 쭈그려 앉을때
나도 모르게 나오기도 하고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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