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위로해 줬어요.
그런데 그 슬픔에서 헤어나질 못해요.
애도 자살시도 했고요.
너무 안타깝지만
저도 삶이 있으니까요.
우리가족 챙기기도 바쁜데 스트레스가 컸어요.
반대의 경우 입장이 바꼈다면 친구도 그랬을거에요.
각자도생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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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4 멀리하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되는데
그냥 말 없이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을 써야지
오늘부터 너 손절 이거는 좋지못합니다
유치원 아이들이나하는 방법이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4 뭐 굳이 굳이 또 글을 쓰신건지. 친구가 참 안됐네요. 그래도 원글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자기 얘기 하고 한걸텐데..그냥 사람 못됐다하는 게 딱 맞는 표현이네. 부드럽게 돌려서 얘기할 수도 있겠구만 , 나이들면 그런게 지혜지 딴 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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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4 31님
여기 대다수의 사람이 친구니깐 무조건 다 들어주고 받아줘라고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요지를 파악 못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4 여기에서 다들 말하는건,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얘기하냐예요. 대놓고 니 상황 이러니 손절, 이게 원글이 하겠다는 거니 그건 아니라는거죠. 31님, 왜케 발끈하시는지. 무조건 받아주라는게 아니라는건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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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04 손절하기전에....
친구만나 우울한 이야기 들어주지 말고 밝은 이야기로 계속 화제전환해보세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있어서요.
카페가서 이집 커피 맛있다, 뷰가 좋다 뭐 이런 이야기하고 미소지으라고 사진찍자하고 전에 좋았던 이야기하구요.
본인 의지가 중요하지만 그상황에서도 '자식잃고 저엄마는 웃네'라고 욕할꺼라고 다른시선을 의식하더라구요. 웃어도 되는걸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