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고
퇴근후 저녁먹고 각자 시간 갖어요
오늘은 산책이 하고 싶어 남편에게 같이 동네 산책 다녀오자고 했어요
평상시에는 남편은 스크린골프 자주가고 저는 집에서 쉬거나 혼자 산책해요
그런데 오늘은 같이 산책가자하니 "내가 너가 하자는대로 하면서 살아야 해?" 이러는데
남편의 말이 서운한데 이해해야 할까요?
부부라도 각자 시간 보내는 걸 존중해줘야 하는지
저는 부부란 뭔가란 생각이 들고 참 공허하고 외롭네요
제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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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고
퇴근후 저녁먹고 각자 시간 갖어요
오늘은 산책이 하고 싶어 남편에게 같이 동네 산책 다녀오자고 했어요
평상시에는 남편은 스크린골프 자주가고 저는 집에서 쉬거나 혼자 산책해요
그런데 오늘은 같이 산책가자하니 "내가 너가 하자는대로 하면서 살아야 해?" 이러는데
남편의 말이 서운한데 이해해야 할까요?
부부라도 각자 시간 보내는 걸 존중해줘야 하는지
저는 부부란 뭔가란 생각이 들고 참 공허하고 외롭네요
제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