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워도 치워도 항상 제자리에요
이해가 안되시겠죠
왜 치우는데 지져분한지..
옷 음식 기계 종류 안가리고 사다 모아요
중고나 남이버린거 좋아해요
당근 환장해요
본인도 잘 안씻고 그래요 ㅠ
제가 도저히 어찌 할수 없는 영역인거같아요
그런데 시댁사람들은 저한테 입을 대요
천만다행으로 두집 살림중이에요
눈으로 자주 안봐서 다행인데
한번씩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0 울남편은 저장강박같은건 없는데 뒤적뒤적 병이 있어요 아니 눈에 딱 보이는곳에 항상 두는곳에 뭐든 착착착 넣어두는데 매번 서랍마다 다 뒤적거리고 정리해두면 뒤접어 엉망만들고 무한반복이에요 팩하고 소리지르면 덜하고 어느순간 내버려뒀더니만 서랍들마다 난장판이에요 뒤적거리면서 헤집어놔서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0 애들은안닮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안치우는거 닮는거 같아서 미치겠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0 울집 남자두요ㅜ
40평집인데 수납공간많거든요
신발장에 작은펜드리.거실에도펜트리 .세탁실.베란다 . 작은미니방 등등
근데도 문이 안닫힐정도로 잡동사니 그득해요ㅜㅜ 이젠 거실한편에 또 자잘한거쌓아둡니다
드레스룸은 지 혼자 옷 다 쌓아두고 제공간은 10분의1이에요
싸워도싸워도안되서 포기했어요
그래도님은따로라도ㅈ살지 전...에휴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0 제가 시댁 사람들을 수십년 지켜본 바로는 그거 유전이며,
병이에요.
하나같이 다 그렇더라구요.
진심 제 자식에 유전될까? 제가 얼마나 전전긍긍하며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