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병문안 다녀왔는데..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4.10|조회수509 목록 댓글 27

옆침대분의 아들이 성심당에서 빵을 사와서 주셨다면서 우리애들 갖다주라고 주시면서

그분 아들을 엄청 칭찬하더라구요

엄마가 이런거 사오라고 한다고 사오는거봐라 진짜 착하다 우리 아들들은 말을 진짜 안듣는다

뭐 사다주는것도 없다 하면서

자식흉을 보는거에요

근데 진짜 자식뿐만 아니라 며느리들도 잘하고

우리남편도 엄청 많이 사다주는데

병원에 뭐 못사갔다고(일주일동안 식사를 못해서 뭘 사다줄수가 없었음)

저렇게 후려치는지...

그러면서 며느리나 딸이나 똑같은데

딸은 하고싶은말 다 하는게 다르다

며느리는 그럴수없다 조심스럽다 하는데

코웃음이 났네요

그동안 했던 막말은 뭐였는지..

아프셔서 측은지심이 들려다가 다시 꼴보기 싫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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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1 우리시누들도 그렇긴해요 어머니 성격이 불같아서 말도 못해요..오직 어머니만 딸이고 며느리고 화나면 막말시전하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11 아직까진 병실에 드세요 나눠먹긴 해요
    저는 입원했을 때 외출하고 들어가면서 간식 사서 나눠먹고 간조쌤들 드리고 했어요
    컵라면도 사가서 나눠 먹고(밥 맛없어서 간조샘도 캅라면 드리니 좋아라 하심)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1 그동안 식사도 못하셔서 뭘 못사갔어요...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죠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11 그래요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죠
    저도 엄마아빠 입원했을 때 제가 다했어요
    새 언니한테 기대도 안해요
    새 언니 앞으로도 명의 해줌
    더 비싼 곳도 달라고 했는데 안해주니(오빠앞으로 해줌) 서운해 하던데 욕심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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