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침대분의 아들이 성심당에서 빵을 사와서 주셨다면서 우리애들 갖다주라고 주시면서
그분 아들을 엄청 칭찬하더라구요
엄마가 이런거 사오라고 한다고 사오는거봐라 진짜 착하다 우리 아들들은 말을 진짜 안듣는다
뭐 사다주는것도 없다 하면서
자식흉을 보는거에요
근데 진짜 자식뿐만 아니라 며느리들도 잘하고
우리남편도 엄청 많이 사다주는데
병원에 뭐 못사갔다고(일주일동안 식사를 못해서 뭘 사다줄수가 없었음)
저렇게 후려치는지...
그러면서 며느리나 딸이나 똑같은데
딸은 하고싶은말 다 하는게 다르다
며느리는 그럴수없다 조심스럽다 하는데
코웃음이 났네요
그동안 했던 막말은 뭐였는지..
아프셔서 측은지심이 들려다가 다시 꼴보기 싫네요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1 우리시누들도 그렇긴해요 어머니 성격이 불같아서 말도 못해요..오직 어머니만 딸이고 며느리고 화나면 막말시전하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1 아직까진 병실에 드세요 나눠먹긴 해요
저는 입원했을 때 외출하고 들어가면서 간식 사서 나눠먹고 간조쌤들 드리고 했어요
컵라면도 사가서 나눠 먹고(밥 맛없어서 간조샘도 캅라면 드리니 좋아라 하심)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1 그동안 식사도 못하셔서 뭘 못사갔어요...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죠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1 그래요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죠
저도 엄마아빠 입원했을 때 제가 다했어요
새 언니한테 기대도 안해요
새 언니 앞으로도 명의 해줌
더 비싼 곳도 달라고 했는데 안해주니(오빠앞으로 해줌) 서운해 하던데 욕심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