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재활용 내놓은거 중 눈에 띈게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4.10|조회수464 목록 댓글 6

박스가 하나 있었어요.
해병대에서 보내온...
옆집 아이가 해병대를 갔나봐요.
초3때부터 쭉 자라온걸 본 아이에요
울아들이랑 학교도 같이가고
인사성도 얼마나 밝은지
참 예쁜 아이였는데
어느새 군대를 갔나봐요.
대학을 지방으로 가서
지난 1년은 한두달에 한번정도 봤는데..
내 아들도 아닌데 감정이입돼서
옆집엄마 맘이 지금 어떨까..
내가 다 맘이 아파요.
우리아들도 2년반 남았는데
아직 상상은 안되지만
저도 곧 오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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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10 해병대라니 대단하네요.
    가기전엔 걱정이 많은데 가고나니 차라리 덜 걱정되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10 저도 박스 못 버리고 있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10 전역했는데 아직 가지고 있어요..일명 눈물박스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10 김지선도 우는 거 나오더라구요
    공군 박스ㅜㅜ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11 문앞에 재활용박스 내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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