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마트 간다고 역근처 운동한답시고 걸어서 갔는데
유흥가? 먹자골목 처럼 별의별거 다 있는곳
여성빠도 있고 낮에 가도 젊은 마사지하는 동남아 아가씨들도 보이고 술집 여자들도 보이고 그런데예요
너무너무 밀가루처럼 하얗고 늘씬한데 뭔가 일본애니 캐릭터 같은 거부감느껴지는 젊은여자랑
50넘은 키작은 진짜 아저씨랑 둘이 붙어서 갈팡질팡
이리갈까 저리갈까 어디 호텔 찾는건지
딱봐도 이상해보이는
누가봐도 처음 만난 사이같아보이는 밀착도 아니고 어정쩡
저런 이상해보이는 관계는 처음봤어요
여자는 휴대폰으로 뭘찾고있고 남자랑은 서로 뻘쭘한 얼굴을 하고 아저씨 자꾸 내 눈이랑 마주치고 약간 눈치보는듯한
저녁시간에 나가서 나참 별꼴을 다봤네요
글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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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6 저 둘은 어떻게 가야 표가 안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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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6 저도 며칠전에 오랜만에 저녁에 약속있어 번화가에서 기다리다가 노래방에서 여자둘 남자둘 옆호텔 들어가는거보고 잔상이 오래남아요 남자들이 30중반정도 젊어보였는데 저러고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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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6 즐기며 사는거죠머 한국에 유흥업소가 엄청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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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6 왜요
연인일수도 있는걸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16 룸복에 힐신은 업소여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