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3 아들
초중 시절 모듬에 잘 못끼고 현장 체험학습 그룹에 못껴
혼자가는 일이 빈번하고 단짝이 없어 외로워 보일때가 많았고 친구가 있어도 오래가지 않아 저는 항상 아이 친구 관계 때문에 걱정이 태산 이였거든요ㅠㅠ
그런데 저희애가 삼촌하고 진로, 친구관계 이런저런 대화중에 초중 고2 학년 까지는 인싸 였는데 이제까지 친구를 아무나 만나고 다닌거 같다 요즘은 가려서 만나려고 노력중이다
제가 걱정 했던거와 다르게 애는 잘 지내고 있었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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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23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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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2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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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23 본인이 친구들에 연연하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는거죠.저희 둘째가 그래요.근데 본인은 친구 많대요.전 단짝 깊은 관계가 없는 부분을 보고 걱정하고 아이는 깊은 관계,단짝은 없지만 두루두루 잘 지내고 학교에서도 잘 지내고 노는데 친구 많다해요.본인이 스트레스 안받으면 된거라 저도 이제 성향이구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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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23 삼촌을 통해 엄마한테 전해지는 말이 긍정적이길 바라는 아들의 배려인 것 같네요
엄마가 노심초사 하는게 느껴졌으니 그렇지 않을까요
그냥 아이 모습 그대로 봐주세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까 걱정하는 티 내지 마시구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4.24 남자애들이 메타인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인싸면 부모가 모를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