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저 어릴때 버리려했다고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4.23|조회수594 목록 댓글 38

자긴 아들만 3명 낳아 키우려고 했는데

첫째가 딸이라 열받았고 대충 키우다

둘째 아들 낳고

아들하나 더 낳으려고 했는데

또 딸이라 열받고

아들하나 더 낳으려고 또 낳은게 저

저 4남매중 막내

딸이라 차가운 방바닥에 방치했다고 저 12월생인데

전 크면서 들은말이 너희 밑에 딸 2명을 내가 왜 낳았는지 모르겠다. 너희때문에 재수가 없다

저 어릴때 누가 자식없다고 딸 달라고 해서

절 주려고 했는데 아빠가 반대해서 못 줬다

상처가 많아서 저 7년전부터 안보고 살아요

전화도 차단했음

전 어릴때부터 케어 하나도 못 받고 제가 모든걸 알아서 하고 커야했어요

무학에 가난한 부모밑에서크는것도 힘들었고 차별 대놓고 받는것도 상처가 많아서ㅠ

이꼴저꼴 안보니 편한데 

전 부모복 있는분이 제일 부럽네요 

전 생일에 미역국 케이크 이런거 먹은적이 한번도 없었고  고등학교 졸업후 취직한 회사에서 직원들이 케이크 사준게 처음으로 먹어본 케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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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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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23 저도 안낳으려했는데 할머니 때문에 낳았다 딸이라 엎어놨었다 서방 복이 없으니 자식 복도 없네 짜증나는 소리들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23 저희엄마는 딸셋 낳고 아들은 늦둥이(아빠가 불임수술한거 풀렀음) 낳았는데 딸셋 데리고 다닐땐 챙피했다네요 차별은 없었는데.. 엄마아빠 싸우면 엄마는 내새끼들 다데리고 약먹고 죽을꺼라고 아빠한테 협박했어요 엄마가 술만 먹으면 좀 진상짓을 하셔요 시어머니는 막내아들(시동생)이 산후조리용이였다고 산후조리 못해서 하나더 낳아서 산후조리 제대로 했다나? 그런데 저넘땜에 너무 힘들었다고.. 시아버지는 돈도 안벌어 바람에 노름 알콜중독 다하셨고 애들 삼남매 키울려니 힘들었다네요 막내만 없었어도 덜 힘들었을텐데 하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23 저 임신한 10달 동안 생리를 했었대요 애 떨어진지 알았는데 낳았다고 ㅎㅎ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23 참 할말 안할말 구분못하시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4.23 말모말도 우리남편도 둘째도 딸을 낳자 병원에서 제게
    소리소리를 지르며 지랄을 하고
    1년내 술마시고 꼬라지를 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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