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친구가 20대초반에 34살 남자를만난대요
욕도하고 막대하고, 하는일은 막노동에
성매매 연결 일을 한다는거예요
문제는 우리애한테 널 만나는거로 거짓말하자
전화하면 니가 같이있다고 해달라
심지어는 우리애가 실연의 아픔에 힘들때
우리애보고 한나절을 돈줄테니까 어디 가있으라고했대요
남자친구 만나면서 우리애 만난다고 알리바이 만들으라고
전 하지말라고했죠 절대
34살이고, 성매매 연결하는건 엊그제 알았어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용돈도 받는다는다고해서
너무 위험해보여서 그 엄마한테 얘기해줬어요
애들관계, 우리관계(엄마끼리친해요) 틀어지기싫어서
우리애나 제가 말했다고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하고 아이가 엊나가면 안되니까 감싸주며 달래라했는데,
세상어. 애한테 그대로 말했네요
그애는 우리애를 새벽가지 폭탄문자를 보내며 괴롭히고
스토커처럼 연락하며 저와 우리아이 사이를 이간질해요
넌 엄마한테 속고있다 하면서요
괜히 말해줬나봐요
걱정되는마음이었는데 어쩜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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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그 엄마도 이미 알았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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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계속 괴롭히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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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어휴 기가막히네요
딸이 힘들어서 어떡해요
우선 딸을 보호해야죠
그 친구는 이미 남자한테 미쳐있네요
아예 모든 연락 차단하는게 낫겠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범죄자인데?? 신고감!
그런부류는 엮이지 않는게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08:47 new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다는걸
따님도 알았다는데 의미를 두고
하루라도 빨리 그들과 헤어지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밑바닥까지 보고 헤어지면 미련도 없고
나중에 사람 만날 때 이런 기미가 있는 이들은 초반에 인연맺지 않아야함을 알게 되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