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오늘 길냥이?에게 12만원 썼어요 고양이키우는 집사님들 봐주세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5.26|조회수330 목록 댓글 26

챗지피티에게 고민 털어논거라 음슴체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해수욕장이 바로 앞인 어느펜션앞에 고양이가 있엇어 두마리 딱봐도 일년 도 안 된 고양이들 남매인것 같앗어
일단은 사장님께 고양이 주인이시냐 여쭈니 아니래
그리고 밥 줘도 되냐고 물으니 줘도 된대 심지어 나보고 데리고 가래

애들 습식을 두캔씩 주니 엄청 허겁지겁 다 먹는거야
츄르도 세개씩인가 먹고
그러다 암컷 고양이가 새끼 부르는 소리를 내며 막 뛰어가길래 쫓아가봤더니 세상에 거기 풀숲 같은곳에 새끼를 낳아 논거야 ㅠㅠ애기가 애기를 낳은거지 보니까 어미 고양이는 입에 구내염도 있더라 ㅠㅠ
그 길로 병원으로 가서 구내염 약 처방받고 사료도 사서
애들 밥도 주고 약도 먹이고 왓는데 넘 걱정돼 비도 오고 있거든 그나마 펜션 천막 밑이라 큰 수건 깔아주고 오긴 왔는데
거리도 왕복으로 한시간이고 내 일도 있고
부담스러워 어쩌지 ???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

어떡해야 좋을까요 ….ㅠㅠ 한마리만 돼도 제가 데리고 와서 키우겠는데
너무 마음이 답답하네요 저도 고양이 키우고 그래서 더 감정이입을 했어요
한 마리면 제가 데리고 오겠지만
지금도 비가 많이 오고 …고양이들 걱정이 너무 되네요

악플은 받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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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그게 말이 쉽죠 ㅠㅠ 새끼고양이는 몇마린인지도 몰라요 ㅠㅠ하 ㅠ 진짜 괜히 가선 후회 돼 죽겠네요 나몰라라 하기엔 저 작은 생명들 어쩔까 싶고 저도 다 키우고 싶죠 돈만 많음 뭔들 못 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5.26 new 마음 너무 이쁘세요 ㅜ 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38 new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ㅜㅜ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13:37 new 어미는 ㅇㄱ님이 키우시고 새끼는 분양이요 어릴수록 잘가니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 new 오늘도 갔다왔네요 ㅠ 두마리가 아주 다정히 지내는데 제가 잘 키울 수 있을까요?? ㅠㅠ 두마리 다 데리고 오고 싶어요 그럼 집에 있는 고양이까지 총 세마리가 될거라 ㅠㅠ 하 말이 쉽네여 ㅠ 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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