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학원 라이드 하느라 하루가 바쁘네요.
사정상 셔틀을 안타고 있어서요...
동네 엄마가 자기 애도 태워다주길 바라는거,
눈 딱 감고 거절했었는데...그땐 미안하고 곤란하고
어쩔 줄을 모르겠고..불편했는데요.
라이드 일상을 살아보니 거절하길 잘 했다는...
나는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는데,
그 엄마는 내 차에 쏠랑 애 태우고
집에서 룰루랄라 쉬고 있었을거 아니야!!!
뭐, 고맙다고 밥 사고 커피사고 이것저것
답례는 했겠지...근데 그것마저도, 저 엄마는
내 덕에 팔자 좋으네...싶어서 고맙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내가 삐뚤어진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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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저 전업이였고 2년 터울 초등부터 고등때까지 했는데
둘이 학원 시간대가 안맞으니 저녁차기리만 3~4번 할때도 많았어요(남편 밥, 남아 둘
한창때라 10시에 학원 끝나고 또 먹을때도 많았음 )
주말에도 픽업 때문에 멀리 못나감
기나긴 시간이 흐르고 제작년에 둘째까지 대학 보내고 나니 이젠 편하네요
정신없는 애들 뒷바라지 끝이 없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해결해주긴 하네요
저는 맘이 약해서 울애 친구들 픽업도 곧잘 해줬지만 보통일 아니에요 거절 잘하셨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저두애셋...진심하루가길었던기억
데려다주고데려오고..반복..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그쵸 힘들죠 애땜에 며칠전 6시간 운전한 적도 있어요.
두세시간 기다리는것도 이젠 익숙하네요.
가끔씩은 상황에 따라 애친구 태워줄 수 있지만, 정해놓고 매번은 저두 거절이요. 끝도 없을거고 매번 시간맞게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애들끼리 트러블생기면 더 곤란하고 내가 어쩌다 늦게가면 그 집 애한테까지 사과해야하고 어후 그건 아니올시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5.26 new
사고위험도 있고 남의 애는 안태우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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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00:06 new
염치도없지
그걸 부탁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