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숨기는거 같아요
무슨 반박을ㅇ하고싶어도 가진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말재주가 없어
그냥 뒤돌아서고 ㅎㅎ
이건 누구에게나 똑같이 그러는거 같아요
심지어 남편에게 까지
자격지심.피해의식등등에 사로잡혀 있어서
상담도 받아봤으나 아무 소용없었구요
지인들 사이에서도 항상 주눅들어 있는거같고 이걸 보여주기 시러서
일부러 강한척 하려다 말투가 강해져저
멀어지고
48평생 반복되는 생활이네요
이러다보니 지인들 모임에서도
은따가 되는거같고
어느새 내뒤에서 지들끼리 만나고
그럼 모 기분 나쁘다
모가 문제니등등
말해서 풀면되는데 그냥 어짜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흔적없는
존재라 뒤에서 살짝 빠져버리고..
어느날. 지인이 그러더라요
너를 부르지 않더라고 넌 그냥 있는 자리에서 충실하면 된다고
그땐 그냥 넘겼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무례한거같네요
이미 존재감 없어서 단톡 조용히 나오고
그래도 아무도 연락도 없는 그런 존재
상처는 없어요
그냥 미련곰팅이같고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것같아서
그건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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