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녁은 거의 밖에서 먹는데..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2|조회수385 목록 댓글 25

문제는 점심을 집에서 먹어요ㅜ

회사가 가깝다보니 점심을 거의 집으로 먹으러 오네요,.전업이라 그냥 참아야 되나요?

한번 얘기했는데 안그러겠다더니..

오늘도 일있어 외출했는데

전화가 와서 다른얘기하길래 오늘은 안오나보다 했더니 12시반에 전화와서는 왜 집에 없냐고ㅜ

들어오는길이라 집앞이라 얘기하고

점심차려 같이 먹었네요ㅜ

제가 외출도 못하겠다고 하니

신경쓰지말고 외출하라더니

왜 와서 어디갔냐고 전화하냐구요

그냥 알아서 차려먹지ㅜ

예전엔 안그러더니

유독 요즘 그러네요..

영업직인데

누구 만날사람도 없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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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2 뭐...제가 이런맘 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럴수 있지만 그렇게 불쌍하다 생각할정도로 방치하지 않았구요.. 남편도 제덕 많이 보고 있어요...제가 금손이라 투자하는것마다 다 잘돼서 나름 잘살고 있고 남편이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서요.. 친정에서 받은걸로 투자잘해서 저한테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지방에 엘베없는 오래된 아파트 갖고있었는데 제가 서울집 두채나 갖게 해줬으니까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전업이 그런일하려고 전업인거죠? 아님 일해야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저라면
    아들보다 남편을 챙기겠습니다.
    아들 새벽공부하는데
    엄마가 안자고 있다는거
    아들에게 부담되요.
    아들 인생에 부담주지 말고
    남편 건강 챙겨요.
    나이들고 자식독립하면
    내 곁에는 남편 뿐입니다.
    저라면 남편이
    건강하게 오래 일하게
    남편을 최우선으로 챙겨줘요.
    부부가 가정에 중심이니까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전업이라고 집에 온종일 있어야하나..희안하네 미리 얘기없었고 외출중이면 차려먹으라고해요 일분대기조도 아니고~진짜 스트레스겠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전업이어도 어쩌다 점심때 외출할 수도 있죠
    그리고 남편도 밥달라고 어디갔냐 물어본게 아니라
    늘 집에 있던 사람이 없으니 그냥 어디갔냐 물어본걸텐데
    원글님이 스스로 부담을 갖고 계시는거네요.
    그냥 편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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