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진짜 물건을 안버려요.
54인데 아직 전공서적 끌어앉고 있는거면 말 다했죠.
자기방에 다 그런 물건들.
아들은 중딩인데
저는 그렇거든요.
우산 잃어버리고 바꿔오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 봅니다.
그래서 싼거 다이소꺼 여러개 시커먼거 사놨어요.
우산을 바꿔왔다고 애를 잡아요.
엄마도 시켜먼거 사지말고 네이비를 사놓으면 애가 안헷갈리지 않겠냐고요.
네이비는 뭐 별다를까요.
애들 다 까만거 쓰더만.
대화하다 걍 과호홉.깝깝해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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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3 으.. 먼지다듬이 나올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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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3 우산은 이제 그려러니. 저도 물건 아끼는데 쿠팡에서 시꺼먼거 여러 개 사놨어요. 애들만 그런가요? 어른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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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3 초고학년부터 고딩까지 대부분 검정이죠
옷들도 무채색
남펀이 워낙 우산을 잘 잃어버려서 그러려니 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3 물건못버리는것도 병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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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3 사소한거로 시비거는 갑갑한 남편이네요 무시하고 말을 섞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