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 집 살까 말까 정말 고민 많이 했었어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3|조회수236 목록 댓글 5

작년말에 있는 돈, 없는 돈 진짜 영끌해서 집 갈아탈지

그냥 싼 집에 살면서 현금 가지고 있을지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저희는 집을 갈아탔거든요

 

갈아타면서 남편이랑 싸움도 많고 이런저런 트러블로 괜히 이사했나 후회도 많이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사하기 잘한 것 같아요

 

요즘 주식올라서 다들 들썩들썩 난리인데 저나 남편이나 주식투자도 못하고 분명히 예금으로 꼭 쥐고 있었을꺼에요

집값도 들썩 거려서 오르는데.. 상대적 박탈감으로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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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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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머든 해야죠
    잘하셨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잘하셨네요 저희도 집값 진짜 안오르는 데로 이사가서 10년 살면서 현타 왔었어요 그러다 2년전 다른지역 신축 입주권 사서 들어왔는데 6개월 오피스텔에서 몸테크하느라 힘들었지만 2년만에 4억 가까이 올랐어요. 10년넘게 산 집은 10년간 꼴랑 1억5천 ㅡㅡ. 그때 이사안왔음 지금은 꿈도 못꿨을거에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질렀는데 성공. 여긴 앞으로 더 오를 지역이라.. 인생은 타이밍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지나고 나니 내집에서 마음도 더 편하신가봐요. 새집에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집 갈아타고 손해본사람 한명도못봄
    잘하셨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3 저도 작년 여름에 힘들게 갈아탔거든요 나이도 많은데 대출도 마니 받고 주복사서 또 후회 하고..근데 그래도 올랐네요 앞단지 대장보단 아니지만 우상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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