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댁에 아버님 생신이라 가족 모여
외식하고 시댁에 다같이 와서
과일 먹는데 피곤~~
집에 빨리 가고 싶은데
다들 꿈쩍도 않고
동서네는 또 아들 태권도 시범을 보인다며
해보라는데
도복을 입어야 된다고 가방에서 도복 꺼내서
갈아입는데만 한세월
태권도 하는데 다들 잘한다고
웃고 박수치고
뭐 발이 배앞으로만 왔다갔다 하는데
뭘 잘한다는건지
저걸 30분 넘게 보고 있을 일인지..
어휴 지겨워서
방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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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댁에 아버님 생신이라 가족 모여
외식하고 시댁에 다같이 와서
과일 먹는데 피곤~~
집에 빨리 가고 싶은데
다들 꿈쩍도 않고
동서네는 또 아들 태권도 시범을 보인다며
해보라는데
도복을 입어야 된다고 가방에서 도복 꺼내서
갈아입는데만 한세월
태권도 하는데 다들 잘한다고
웃고 박수치고
뭐 발이 배앞으로만 왔다갔다 하는데
뭘 잘한다는건지
저걸 30분 넘게 보고 있을 일인지..
어휴 지겨워서
방에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