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태권도장에서
텐트치고 유딩 초딩애들 합숙했거든요
오늘 아침에 데리러 갔는데
다른 아이 엄마가 제 옆에서
00아 잘잤어? 재밌었어?
하는데
삼십년 묵은 똥냄새가 펄펄 ㅡㅡ
양치도 안하고 애 데리러 왔는지
옆에 있어도 냄새가 확 나는데
그 아인 엄마 쳐다보며 콧구멍을 틀어막더라구요
아무리 양치 안했다 해도
그런 엄청난 냄새 난생 처음 맡아봤어요
남편도 아침에 일어나면 말걸때 있는데
그런 냄새 난적이 없는데 ㅡㅡ
속이 울렁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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