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너무 하고 싶은데 아이들때문에 참는 분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6|조회수308 목록 댓글 22

이혼이 너무 하고 싶어요 능력도 있고 혼자 살 수 있는데 아이들 때문에 어느정도 클때까지 참고 있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참고사나 싶기도 하고.. 

저같은분 또 있으면 위로가 될거 같네요 

제 주변엔 다들 사이가 좋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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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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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그럼 남편과 다른집에 사는건가요? 아이들은 아빠 보고 싶으면 아빠집에 가고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직업 있으시면
    이혼하시길...
    불화가정에서 정서적으로 고통받고 자라봐서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불화 가정은 어느정도였을까요? 전 제가 싸우지 않아도 이 사람과 안맞아 살기 싫다 정도고 종종 싸워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거의 매일 욕설, 고성이 오고갔죠. 폭력도 있고요.
    참고 사는거 아이들한테 도움은 안되요.
    아이들한테 배우자 욕하는거도 학대에요.
    아이들보다 자신을 위해 결정하세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이고 참고 살고 있어요. 같이 살고싶지않아요
    지금 당장이라도 헤어지고 싶은데..
    애들이 고1.초4인데
    저희첫째가 초4때, 중2때.. 이렇게 두번 남편놈이 먼저 이혼하자니 어쩌니 (내가 어떻게참고있는데 지가 이혼하자고 드나 싶더라고요)
    저희첫째한테도 이제 엄마아빠이혼한다 거려서 첫째도 알게됐어요.
    상당히 심각했고 저도 당연히 이혼하려고 맘 정했는데 두 번 다 첫째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너무너무..많이 힘들어해서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어요.,
    내가 남편하고 사이안좋고 안 맞고 싫어해서 헤어지는게 낫겠다는 이유로 나만의 결정으로 이혼을 하는건 애들 크기전엔 할 수 없겠다,그러면 안되겠다 라고 뼈저리게 느꼈어요..
    애땜에 왜참고살아? 라고 먼저 무조건 생각하시는 분들은 실제로 진짜 이혼의 위기를 겪어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런거는 아닐까 ..혼자 살짝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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