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친구들 완전 손절했어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7|조회수769 목록 댓글 16

전화번호 다 삭제하고 쫑 냈어요 

3명이 친했는데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15년동안 한친구는 연락 완전 끊었었구요 중간에 다른 친구는 양쪽을 다 연락했지만 저보다 다른 친구랑 더 친하게 지냈어요  오해로 인한 거였고 중간에 서로 알고 있었어요 

친구간  말 옮기는 다른 친구의 시기질투로 인한   연끊음이였네요 

그일로 서로 연끊고 

제 큰일이나 행사에 한친구만 늘 오고요 그러면서 15년간 그둘은 절친으로 잘지냈고요

중간에 오해풀고 잘 지내보자 먼저 중간연결고리  친구에게 물어보면 연락끊은 그친구는 절대 나 안본다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내가 큰일 있을때  연끊은 친구는  아예 챙기지도 않고 인연끊고  서로 살고 있었고요 

그러다가요 

작년에 15년만에야 연락단절된 그친구가 심각하게 아프니 중간역활 친구가 같이 병문안 다니자고 같이챙겨달라는 전화를 했었네요 

왜 내가 힘들땐 내 안부조차 묻지않던 그친구를 내가 왜 챙겨야 하는지 따져 물었지요  연결고리 친구통해서  건너건너 그래도 잘사는지 안부라도 물었었다고 했다면 안 서운하죠

전혀 묻지도 아예 남처럼 지내다가 아프고 나서야 저를 보고 싶다했다네요 

그렇게 단둘이만 좋은일 있을때는  서로 챙기면서 살다가 저랑 연락끊은다른친구가 많이아프니   그때서야  중간 입장 친구가 같이 병문안 다니자고 연락와서  나를 절대  안본다고 해놓고  왜 이제야 나를 보고싶다고 하는거냐 화를 냈었죠

그랬더니 무안한지 중간에서 연걸하는 친구가오해라고하고   연락 끊었어서 저도 연락안했었어요

그러다 그래도  아픈친구라 미안한 맘에 그래도 얼굴봐야지 싶어서  미련남아 중간친구에게 연락했더니 아주  형식적으로 이젠 문병갈 상황조차 아니라는 말에 아~그렇구나 싶네요

상황이 안좋으니 마음 아프지만서도 아이들이라도 챙겨줘야하나 싶었던 마음이였구요   아팠던 아이가 있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남편하고도 사이 안좋단 얘길 들었어서 아이들이라도 챙겨야 하나 싶었어요 저도 엄마니깐요 

그래도 한때 좋은 친구였었고 아이들이 맘에 걸리더라구요 

 

아 ~~내가 착각했고 미련 남아서 질척였구나 하고 

오늘 다 전번 삭제했네요  

끝까지 참 다르네요 이친구들은요 

이글쓰고 미련 털어버릴려구요 

착해서 좋아했던 친구들인데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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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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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중간에친구가 이간질한거네요
    자긴 이쪽저쪽 다 친하게지내고..그친구가 질투폭발이엿다는거죠,
    그럼 아픈친구가 님절대안보고싶단만도 거짓일수도...그게아니라면 중간친구가 그렇게유도하게끔 이간질한것일수도
    진차 믿을사람 없네요
    털털 털어버리세요
    잘하셧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아프다는데 화 낼것까지야
    그냥 안본다 하면 될것을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친구도 나이드니 무색해지고 어릴때나 친구 좋아서 먼저 연락하고 챙기려고 했는데 다 내맘같지않다는거 느끼고는 점점 친구도 싫어지고 미련도 없네요 나 사는것도 힘들어서인지 …. 나도 참 친구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철없었다 싶어요 물론 추억은 좋습니다 ..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원글입장 공감 이해가요.
    힘내세요.
    그사람들 아프거나 말거나 안봐도 그만입니다.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나이가들수록 안맞는 사람들은 손절하는게 맞더라구요
    불필요한 에너지 쏟는게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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