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안좋은곳에서 근무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7|조회수321 목록 댓글 26

하게 됐다고 고민글 올렸었는데요

여기 댓글 보고 다녀보자고 마음 먹었어요

목재상사 인데

밖은 나무더미 쌓여있고 기계 가득한 공장이고

공장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제가 일하는 조그만 사무실 있어요

혼자 근무하고 월230 주5일근무 공휴일 휴무

9~6 근무

서류작업하구요

점심은 이틀 근무기간동안 공장직원들(아저씨들)과 같이 먹었는데

사장님께 도시락 싸와서 혼자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니

편한대로 하라고 하시네요

식대는 하루 만오천원씩 계산해서 따로 챙겨주신다구요

청소도 안해도 되고

어쨋든 이래저래 저한테 잘 맞춰주시니

잘 다녀보려구요

첨엔 환경때문에(열악하고 시끄러운 소음 기계소리)

그만둘까 고민했는데

집도 도보로 10분거리고

조건도 이만하면 괜찮다 싶어요

나이도 45살이거든요

내일부터 가서 잘 다녀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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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그렇게 57세까지 다니게 된다에 한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와 덕담 감사합니다
    앞으로 10년 넘게 일하면 좋겠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어디서 구하신거예요?고용2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부럽네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0 식대 15.000원이라니 청소도 안시키고 좋네요 저는 16년일한곳인데 식대 7천원에 월급 230만원입니다. 이것도 올리고 올리고 해서 이정도인데..... 저는 환경이 더 안좋아요. 근데 나이가 있으니 이직도 힘들어서 그냥저냥 다니네요. 일단 집이랑 가까워서 다니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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