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사놓은거 다 까먹는 남의편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7|조회수225 목록 댓글 9

아들 먹으라고 사놓은거
본인이 다 까먹네요
너무 얄미워요 사이도 안좋고 생활비도 쪼들려서
더 그런가봐요
아들 좋아할만한 거 사놨는데 자기가 다 먹어치우네요 너무 꼴보기싫어요
언제 안보고 살지
과자부스러기 다 흘려놓고 우유통도
다 먹은거 식탁위에 과자봉지도 식탁위에
그냥 하나하나가 다 꼴보기싫어요
이혼하신분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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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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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제가 아침에 일어나 주방 딱 나오면 식탁위에 과자봉지
    바닥에 과자부스러기
    거실에 음료수병
    진짜 욕이 절로 나와요
    애들은 과자도 잘 안먹어요
    54살먹은 늙은이가 무슨 과자를 그리 먹는지..
    축구모임에 갔다오면 뭘 그리 싸들고와서 자기가 다 먹음
    진짜 질려요
    잔소리를 해도해도 안고쳐짐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저도 그럼 맨날 등짝 스매싱 남편은 삐쳐서 입이 대빨 나오공..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숨겨요
    아님 배당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7 제 남편도 그런데 푸드파이터마냥 먹어도 너무 많이 먹어 일부만 내놓고 다른데 놔둬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저도 숨겨놓고 아이만 줬다가 한편으론 또 남의편이 불쌍해 보이길래 그냥 제자리에 놔두고 나눠서 아이방에 따로 놔뒀어요
    아이꺼를 좀더 많이 갖다 놓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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