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차인데 김치 담글 줄 몰라서 양가에서 받아먹다가 양가 부모님 연세가 되셔서 그런지 김치맛이 예전같지 않아서 조선호텔 김치 사먹은지 1년 넘었어요.
그러던 중 김치냉장고가 6개월전부터 고장나서 별안간 알람이 울리고 김치맛이 버려서 작년 김장김치 받은거 일부 버렸어요.
맞벌이이고 요새 밀키트가 너무 잘 나와서 2~3일치만 장보기 때문에 냉장고도 많이 비어 있는 편인데 김장김치 일절 받지 말고 이 참에 아예 김냉 없이 살까 고민되는데 김냉에 고추가루, 쌀도 보관 중이긴한데 없으면 불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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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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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8 맞벌이면 집에서 잘 안해먹으니 그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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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8 저흰 입주권 사서 입주하니 냉장냉동김냉 3개 준거 쓰는데 솔직히 김냉은 없어도 되겠다 싶어요. 그자리에 그냥 커피도구 두거나 수납자리 만들고싶어요. 저희도 김장김치 안하고 조금씩 사먹어서 굳이 필요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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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8 김장 안받아오고 사먹기 시작하면서 김냉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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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08 저희도 김치 필요할때 사먹어요
냉장고 양문형 젤 작은거 하나있는데 그것도 텅텅 비네요
김냉 필요없더라구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사먹어도 김치냉장고에 들어가있는거랑 일반냉장고에 들어가 있는게 맛이 틀려서 저는 김냉 작년에 새로샀어요 스탠드로 사니깐 냉장고 겸용으로 사용해서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