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저더러 대단하대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514 목록 댓글 14

몇일전 제가 아침에도 저녁에도 아이한테 뭐라고 했거든요.

아이 거짓말때문에 뭐라했었어요

그랬더니 아침에도 저녁에도 또 뭐라고 하냐 엄마도 참 대단하ㄷㅏ는데 비꼬는말투....

 

그래서,

"엄마 눈엔 니가 더 대단하다. 그렇게 부모한테 거짓말만 하는것도 대단하고, 고등 내내 정신 못차리는것도 엄마는 니가 더 대단해"

 

하고 말았네요 

 

하.... 빨리 아이에게서 독립하고싶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거짓말 잘하는 기질도 타고나요 애마다 난이도 다 다른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전 거짓말 잘하는 아이였어요
    위기의식이 발달하면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거짓말도 잘 했습니다
    난이도요?
    엄마 행동은 생각치도 않고 애들은 원래 거짓말을 잘하게 태어난거고 그것도 난이도가 있다구요?
    그렇다면 그 유전자를 물려준건 누구며 유전자의 대물림은 끊지도 못하면서 애탓만하면 뭔가가 달라지나요?
    타고나길 거짓말 잘하는아이는 없어요
    나를 억압하는 누군가로부터 벗어나고싶고 그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것뿐이에요
    이걸 부모가 바꿀 생각은 안하고 비난만 오지게 하다보면 거짓말은 없어지지않고 자괴감에 자존감만 낮아지고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늘 그렇게 말했거든요
    전 집을 나오고 혼자살면서 깨달은게 많았어요
    내가 그렇게 거짓말쟁이도 아니고 오히려 도덕적인 면이 크구나 그렇개 몹쓸애도 아니었네.
    난이도의 차이는 애가 만드는게 아니에요
    부모가 만드는거지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저두 아이가 거짓말하니
    아이의 대한신뢰가 무너지고
    모든말들이 거짓같고
    그랬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하.... 진짜 너무 속상해요. 이래놓고도 부모가 못믿는다고 원망하겠죠? 못믿게 만든 자기는 반성 안하는지 ㅠ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그런 애들은 백날 잔소리해도 못알아듣어요 경험자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