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래요? 요즘은 통화하다가도 말한마디에 버럭 화가 나기도 하네요(지인)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188 목록 댓글 17

친정엄마와도 그렇고 오래알던 친구와도 그렇고요
말 한마디에 빈정 상할 때가 종종 있네요 ㅜ
내가 변한 건지 아님 그들이 변한건지
아까도 친구와 통화하는데 빈정 확 상해서 ...
친구는 서울에 집도있고 애들 이름으로 갭투한 것도 있고 암튼 돈많아요
저는 35년된 아파트 쥐꼬리만한거 있고 현금 좀 있지만 대출은 없죠
그랬더니 대출없냐며 와 돈많네~이러는데 참나 어이없어서리
14년동안 1억오른게 다인데 대출이 있겠나요?
지금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휴
그래서 야 너는 자꾸 이것저것 지르니깐 대출있지 그랬네요
애가 말실수 자주 하는 애도 아닌데 왜 저럴까요
요즘엔 엄마도 글코 동생하고도 글코 걍 주위사람들이 자꾸 심기건드리는 말 할때가 종종 있네요 내가 이상한건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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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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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35억 아파트 사는 친구가 저보고, 우린 대출없어서 살만하다고ㅎㅎ 그냥 웃고 말았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친구가 님을 무시해서 그런겁니다
    못사는 애로 각인되어서 못사니 대출내서 샀겠지 생각한듯
    친구에 대한 예의가 없어 막말했고 님도 발작버튼이 눌러진거고
    그래서 서로 비슷해야 편해요
    님도 남이 무시못하는 뭔가가 있어야 자격지심 안 느끼고 살수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어이없는게 산 지 13년이나 지났어요
    그때까지 대출이 있겠나요
    지가 당연히 대출받아서 일을 벌이니 저도 그러는줄 안건지 ㅜ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그런얘긴 뭐하러 하는지 전 월급이던 집값이던 이런얘기 일절 안 궁금해요 얘기하다 알게 돼면 모를까 남의 재산 상황이 왜케 궁금할까요

    그돈이 내돈도 아니고 반대로 내 경제상황에 대해 궁금해 하면 전 완전 싫을꺼 같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그냥 갱년기라 그래요
    호르몬이 미친듯이 날뛰니 어느날은 관대했다가 어느날은 분노로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그 화를 식구들이나 주변인들인한테 풀고 그게 당연하게 생각되고..
    갱년기전까진 상상도 못하던 행동을 내가 하고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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