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중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남은 재산 상속은 어떻게들 하셨나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350 목록 댓글 13

아버지가 상황이 많이 안좋으셔서 올 여름 못넘기실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장례도 미리 알아보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게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면 남은 재산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해서요.

 

엄마가 계시는데 사시는집은 주택연금으로 받고 계셔서 집은 엄마가 계속 주택연금 받으실거에요.

 

그리고는 저축액도 적지는 않으실거같은데

 

결혼 안한 위에 오빠가 한명있어요. 

 

사실 저는 살만큼 살아서 집은 엄마가 그대로 사시고 저축액도 엄마랑 오빠가 다 가져도 상관은 없어요.

 

그런데 전에도 한번 썼지만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고 엄마가 저는 용서가 안되는 부분이 아직도 많이 있어요. (평생 놀음, 밤새 나가서 놀고 남자들하고 어울리고)

 

지금도 아버지는 요양원에서 다 죽어가시는데

 

엄마는 어디선가 놀고 있을거에요. 

 

아버지 생전에는 오빠나 저에게 사랑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다 잘해주셨어요. 딸이라고 차별없으셨고

 

아들이라고 더 챙기지는 않았으나 아무래도 오빠가 장애가 있어 마음은 더 갔을거에요. 

 

해서 아버지가 현금으로 가지고 계시던 돈은 다 엄마가 갖는게 마음 한켠이 용납이 안되요. 

 

아버지 장례치르고 나면 엄마랑은 사실 보고 살일이 없을거 같아요. 그때 많은 분들이 조언 주셨던것처럼 지금은 

 

아빠때문에 어쩔수 없이 소식전하니 서로 대면대면합니다. 

 

우리 아버지 진짜 진짜 암선고 받기 전날까지도 밤새 경비일하다 벌어 모은 돈이시거든요. 

 

다른 집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 상황이라면 님들은 어떻게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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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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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아버지 정신있으면 현금 아들한테 상속하면 되잖아요, 법무사 불러서 공증받고요,
    오빠 장애있으니 좀더 받아야지요.
    어머니 줬다가 돈 다 써버리면 어쩌나요,
    어머니는 아들한테는 잘해주나요?
    그래도 놀음까지한다면 믿지못하겠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상속포기 안하고 받으세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다 가져가라하고 대신 죽는상황와도 연락하지말라하세요.
    그런거 아니고 아프실때 살펴보실거면 님몫이라도 챙기시구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자식들 위해 평생 고생한 아버지 진짜 맘아프네요. 엄마를 안볼생각이면 그집 말고 나머지 재산을 오빠와 둘이서 지금 나누세요. 아버지한테도 엄마는 용서안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빠랑 둘 지금 나눠달라고하시고 엄마는 연금받고 살면 되겠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08 엄마한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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