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작에 차단 박을껄
걍 뒀더니 연락이 오는데 상당히 불쾌하네요.
이유도 모르고 손절당함.
내가 뭘 실수했나?
그러기엔 10년 넘게 매일 통화하고 속얘기하고 잘 지냈는데 어리둥절했어요.
1년뒤 연락와서 이유를 묻기도 짜치니까 그냥 다시 통화하고 지냈어요. 근데 마음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1.2년 적당히 연락하며 살다가 어느날 연락 뚝!
이게 뭔가.
저게 미쳤나.
이젠 화딱질이 나더라구요.
연락처 손 안보고 그냥 냅뒀는데 최근 다시 연락이 와요.
오늘 연락처 싹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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