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렇게 쌀 줄 몰랐어요"…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이유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0|조회수601 목록 댓글 19

 

 

환율 효과에 '가성비 여행지' 됐다…방한객 역대 최대 전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6월 국제관광시장 전망
환율 하락·K콘텐츠 효과로 방한객 증가
방한 외국인, 사상 처음 2200만명 예상
하반기 '중동 전쟁 휴전·유가' 변수

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220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원화 가치 하락으로 한국 여행 비용 부담이 줄고, 방탄소년단(BTS) 등 K-콘텐츠 열풍이 방문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방한 관광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국제관광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관광객 수는 474만3000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22.6%,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3.4%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다. 1~4월 누적 방문객은 677만명으로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원화 약세가 부른 '가성비 한국'

 

방한 관광 급증의 첫 번째 요인은 환율이다. 지난달 기준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서면서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2024년 1월과 비교하면 12.6% 오른 규모다. 같은 기간 원/유로는 20.5%, 원/대만달러는 11.5%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 한국 여행 비용이 그만큼 저렴해진 셈이다.

환율 변동에 따른 여행 수요 확대는 일본 시장이 가장 잘 보여준다. 일본 전체 해외 출국자 수는 1분기 기준 2019년 대비 25.1% 줄었지만,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1분기 94만명으로 전년 대비 20%, 2019년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아웃바운드(내국인의 외국여행) 시장 내 한국 점유율은 2019년 16.3%에서 올해 1분기 25.5%로 9.2포인트 뛰었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지만, 원화 대비로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여 일본인의 한국 여행 비용 부담이 타 국가보다 낮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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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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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0 있는죄도 없는것처럼 조작질만하는 찢재명 똥 빠는 그들의찢배급알바추종자들 ㅂ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0 세게는 어디고 돌탱크야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0 관광지로 매력이.너무 없는 울나라
    싸게라도 먹히게 바가지 씌우지나마라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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