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하는거 없어도
애 낳기전 몸무게 항상 일정
애 낳은후 살 찐후 몸무게 항상 일정
근데 요즘 서너달사이 몸무게가
야금야금 3~4키로가 쪘어요.
이대로면 계속 늘거 같은데
40대후반인데 나이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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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기초대사량 떨어져서
똑같이 먹어도
에너지 덜쓰니
남아서 그게 살로 되는거
운동하던지
덜먹던지
해야 안찌겠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1.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의 자연스러운 감소
우리 몸은 30대 후반부터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대사율 저하: 근육은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인데, 근육이 줄어들면 숨만 쉬어도 소비되는 기초대사량이 뚝 떨어집니다.
잉여 에너지의 축적: 결과적으로 20~30대와 똑같은 양을 먹어도 몸에서는 쓰고 남는 에너지가 많아져, 이 선포된 에너지가 고스란히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2. 호르몬 균형의 변화
40대 초중반은 남녀를 불문하고 성호르몬의 불균형이 서서히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완경을 앞둔 수년 전부터(전갱년기) 에스트로겐 분비가 불규칙해지는데, 이 호르몬 변화는 신진대사를 느리게 만들고 지방을 주로 복부 주변에 집중적으로 쌓이게 만듭니다.
남성 역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근육 생성이 줄고 내장지방이 쉽게 쌓이는 체질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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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3.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의 저주
40대는 직장, 가정, 미래에 대한 고민 등으로 인생에서 정신적 피로도가 가장 높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몸에 "지방을 축적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 호르몬은 특히 달고 짠 고열량 음식을 당기게 만들고,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살이 쉽게 찌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4. 수면의 질 저하
나이가 들면서 깊은 잠(서파 수면)을 자는 시간이 줄어들거나,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렙틴)은 감소하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그레린)이 폭발하여 나도 모르게 식사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일하고 계신가요? 저 작년에 일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먹는건 비슷한데 살이 쪄서 45세 넘어서 살이 찌나보다했는데 다시 일하니 그살이 언제빠졌나모르게 다 빠졌네요 4키로 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