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지각이다 늦었다 순간 엄청 놀랐네요. 보통 쇼파서 쪽잠으로 조는데, 오늘은 아예 밤잠처럼 침대서 누워서 잤더니~
가슴이 철렁 내려 앉더라구요.
애 깨우러 달려갈 뻔 했어요.
울 집 아이는 아직 하교도 안했어요.
야자 하고 있겠네요.
아까는 너무 졸려서 눈도 못 뜨겠더니, 이 고요함과 적막이 순간 아침으로 착각했네요.
아침마다 고딩 아이 깨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알람은 30분전부터 계속 울리게해서 못들으니 끄지도 않고, 낼 아침도 깨울 생각하니 한 숨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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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제가 오늘 그랬어요
밑에 이제 일어났다고 글썼어요
오잉?새벽인가?하구요
비몽사몽 ㅋㅋ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공감공감~저 고딩때 낮잠자다 화들짝 놀래서 가방매고 방문여니 부엌에 계시던 엄마가 어리둥절~유리 현관 밖은 깜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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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저는 국민학교 1,2학년쯤에 저녁 7시넘어일어나서 아침인 줄 알고 세수하고 학교 갈 준비했던 일이 50넘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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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0 저도 어제 11시에 잠들었는데 12시에 깨서 낮 12신줄 알고 깜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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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1 다들 같으시군요 저도소스라치게
놀래가지고 깬적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