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애지중지하던 햄스터가 오늘 새벽에 죽었어요.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첨부터 한 50만원은 들었을거예요. 최고급 시설로 다 사고 사료도 다 수입사고 나중엔 치료한다고 동물병원도 다니고 아휴.
쨌든 아침부터 등교준비도 안하고 있어서 한판했음요. 고3이예요. 어이없어요.
이거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동물병원에 가져가자하니 안된다고 하고. 묻자고 하니 이것도 싫다고 하고.
시청에 물어볼까? 이런 작은 동물도 장례식을 해주나요? 솔직히 돈은 많이 쓰기 싫어요. 한 5~10만원 정도는 이해. 어떻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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