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없으니깐 집이 너무 깨끗하고 일거리도 없고 너무 평온해요.
애들이 싫은건 아니지만 집에 오면 확실히 집 치우고 요리 빨래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랑 저는 아침 간단히 건강식 먹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운동후 만나서 저녁 먹고 치우고 딱 루틴이 있거든요. 애들은 밤낮 바꿔서 자고 새벽에 움직이고..ㅠㅠ...
저 엄마 자격없나봐요. 애들=일거리 처럼 느껴지니..ㅠㅠ
방학때 방 얻어주면 너무한걸까요?애들이 서운할까요?3달 가까이 방학이라 기간이 너무 기니깐 별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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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1 대1 아들 여름방학도 기숙사에서 그냥 지내기로 해서 신청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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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1 그건 아들이 원한거고
엄연히 다르지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1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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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1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안자고. 잠 다 깨우고
맨날 외식하여고하고. 이해합니다 ㅠ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1 신박하네요 ㅎㅎ
귀찮아도 객지 생활 하다가 집에 오는건데.그러지 마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왜 본가 이겠어요?
전 울아들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힘들고 귀찮아도 자식이 편한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