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하고 늦게오는 아이인데 오늘 6시쯤 전화와서 갑자기 간헐적으로 심장쪽이 찌릿찌릿하대서 정신줄 놓고 응급실 갔어요.
피검사하고 심전도 했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나오고 염증수치도 괜찮다고..
심장이 아니고 관절쪽 문제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세에 따라 아프다안아프다 하는거 같아요.
요며칠 어깨와 목쪽 근육이 뭉쳐서 불편해했었거든요.
혹시 그거와 연관이 있을까요?
통증줄여주는 약만 타왔어요.
통증의학과나 그런데를 가봐야되나 고민예요.
혹시 경험있거나 아시는분 계실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우리는 수능끝나니 다 좋아졌어요 지금이 제일 힘들때인듯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아휴 그놈에 공부가 뭐라고 애지중지
귀하게 키운 내새끼
잠못자고 밥먹을 시간도 없이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애잡고 후회한들 싶은게 참....현실이..
고2, 고3 갈길이 아직 먼 고1은 두렵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잘은모르지만 고2때 갑자기 생겨 휴학까지 생각했던 아토피가 대입과함께 사라졌어요. 살갖이 다 벗겨지고 짖무르고 약도 안들었는데 신기하죠. 고등들 별별 병 다 생긴대요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고3, 재수때 저희 딸도 너무 자주 여기저기 아팠네요. 수능 두 달전엔 탈수에 심한 장염으로 병원입원도 하고. 그땐 진짜 스트레스가 병명이더라구요.. 어찌 그 시절 보냈던지. 아이말이 신기하게도 대학 들어가선 아픈데가 1도 없다네요. 스트레스로 아픈거일 수 있으니 맘 편히 주말 하루라도 푹 자라고 다독여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