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주세요 유산분배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1|조회수373 목록 댓글 26

욕먹을 각오하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집 얘기를 간단히 할께요

저는 며느리입니다!

저희 신랑은 형제중 둘째고  40대후반입니다

아주버님은 저희보다 한살많고 대학때부터 신랑보다 지원을 많이 받았습니다.뭐 신랑은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신랑은 전문대졸 아주버님은 수도권 근처4년제 대학 다녔고 일본유학도1년 다녀오고 그뒤로 졸업후 공무원시험보며 40대중반까지 다른지역서 혼자살며 공무원시험을 본다며  시댁 지원을 계속받았어요  

그사이 저희는 서른쯤 결혼해서 시댁 아래층에서(2층 단독주택)살며 아이둘 낳고 15년 살다 분가했구요 분가할때 지원은 전혀 안받았어요.

15년 살면서 모은돈으로 시댁뒤쪽 붙어있는 맹지가 경매가 나와 1억초반  금액으로 경매받았구요 그때 아버님이 2천만원 도와주셨어요.

그런데 아버님이 5년전쯤 초기 치매와  몸이 급격하게 쇠약해지셔서 거동이 안좋아지셨고  그래도 혼자 현관밖까지는 걸어서 담배피러 왔다갔다는 하셨었고 어머니는 일을 하셔서 아침일찍 나가서 오후에 들어오셨고 저희는 아랫층 살았지만 맞벌이여서 아버님 챙겨드리기 어려웠어요.

그렇게 아버님이 쇠약해지면서 아주버님은 혼자살다가 15년이상 공부했던 공무원 시험은 멈추고 아버님 케어한다고 본가로 내려와 2증시댁서 살게 되었구요

저희도 그후 1년지나고 근처로 분가했죠

그러다가 얼마전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유산분배를 해야하는데 집터 근처지역 땅 2곳  이렇게 있는데

집터는 신랑몫 다른지역땅1은 형몫 땅2는 매매후 처희집 살때 일부 도와주신다고하셨었죠

장례후 세무사 만나서 상담했더니 명의를 세곳중 한곳은 어머니 명의로  해야 세금이 덜나온다해서 집터는 어머니 명의 이전후 돌아가실때  신랑주기로 하고 땅2는 형명의로해주고 땅3은 신랑명의변경후 매매해서 저희집살때 도와주시기로하고 나머지는 어머니 드리기로함(우선 땅값으로 얘기하자면 아주버님 몫의 땅이 평수도 더 크고 값도 더나갑니다. 그래서 아버님 살아가실때부터 땅2매매해서 저희를 조금 도와주신다고 하셨던거구요) 불만없이   그렇게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주버님이 친구들  만나고나서 말이바뀌었어요  신랑한테 말하길 모든 재산을 우선 어머님 명의로 해놓고 나중에 어머님 돌아 가시면 받자는겁니다!그이유가 너무 열받고 어이가 없어요

최악의상황으로 니가죽으며(저희신랑)   제가 받은 유산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겁니다.저를 못믿겧다는거죠 뭐 재혼이라도 해서 남좋은시킬꺼같다 그런거겠죠 저를 그정도로  밖에 생각 했다는게 기분 나쁘고 왜 멀쩡이 잘살고 있는 동생을 죽이는지!

그러면서 그날 형하고 엄청 싸웠다고 해요!그소리듣고 저도 너무 열받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며칠후 신랑말로는 형이 사과했다며 유산분배는 원래하던데로 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어제 신랑이랑 얘기해보니 명의변경을 다 어머니  명의로 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지금 걱정되는건 아주버님도 죄악의 경우 얘기했을때 저를 못믿었는데 반대로 저도 최악의경우  신랑이   없으면  유산분배를 똑바로 해줄껀지 나도 아주버님을 못믿겠다는거죠 신랑 몫은   내새끼들 한테 제대로 가야하는데 마음이 바뀔수도 잏다는거죠  그리고 다른 최악은 지금 아주버님은 솔로인데 밥벌이를 안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자기가 일해서 돈벌어본적이 없어요 지금도 70중반 노모가 나가서 일하고 집에서 노는 백수예요

그런백수가 결혼생각은 없다는데  그래도 어쩌다 여자를 만나  시댁서 눌러살면 어쩌나요

지금은 신랑한테 어머니 돌아가시면 자기는 여기를 떠난다고 했대요(아랫층2집서 100만원가량 월세 나와요3

저도 믿을수가 없네요 정말 그때되면 떠날건지 여자로 생겨 아이라도 낳으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잖아요

그게 걱정입니다 저도 못믿겠어요 신랑한테 나도 못믿겠다니 아니 나갈꺼라는데 

그래서 저는 돈이 들더라도 지금 유산분배할때 집터는 신랑명의로 해달라고 어머니께 신랑이라같이 말씀디릴껀데

어떨까요

욕먹을 각오하고  썻어요

속물이라 욕해도좋아요

투잡뛰며 열심히사는 신랑 너무 불쌍하고 평생 일도 안하고  부모 등에 빨대꼽고 사는 형이라는 사람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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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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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ㅈㄴㄷ 며느리가 상속권이 있다구요? 처음 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다 떠나서 나중에 동생몰래 자기명의로 돌려놓을것같아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그렇게 불안하면 남편을 쪼아서 제대로 하게해야지 여기서 이런다고 뭐가 달라져요? 남편이 돈욕심이 없으면 꽝인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기존하려는데로 세금내고하세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4 아..여기 댓글들
    다 몰라서 감정적이네

    전 세금 문제에만 집중해서 말씀드릴게요

    일단
    지금 어머님살아계실때
    아버님 유산
    자식들이 나눠갖는게
    상속세를 가장 적게 내는방법이에요
    취등록세 2번 내는것도 그렇지만
    배우자(어머님)이 있으면
    상속재산 10억까지 세금안내요
    어떤형태로 나눠갖든
    어머님 :큰아들:작은아들
    0:50:50
    을 갖든
    50:25:25를
    갖든
    근데
    어머님 돌아가시면
    5억까지가 면제고
    10억 넘으면 상속세 40%
    30억 넘으면 상속세 50%
    5억~10억 상속세 30%에요
    뭐한다고 나라 좋은 일 시키나요

    그냥 지금 지분대로 나누시고요.

    그리고 저위 누가 대습상속 얘기 써놨는데
    만일 원글님 남편이 시모보다 먼저 죽어도
    시모 재산 1/2에 대해서
    님 :자녀1:자녀2
    1.5:1:1
    로 받을 권리 있고
    혹시 님이 그 사이 재혼하면 님은 상속권 없고
    님네 자식들한테 시모 재산 1/2권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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