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워놓고 43살에 일해보려고 이력서 넣으니 연락이 없더라구요.
아니 왜! 나름 경력도 있는데..싶어, 내가 전화를 걸어서 이력서 확인하셨나하구요.. 했더니 나이가 있어 꺼려진다는 대답들..
내가, 일단! 면접 보시고 판단하시라! 해서 결국 일을 시작하게되었고 지금껏 10년간 나름 인정받으며 일했는데요,
이사오면서 일을 그만두고 이사온곳에서 이력서를 넣으니 역시..연락이올리가 없죠.
그나이에서 10년이 더 지났는데요.
근데 이제는 전화해서 일단 봅시다! 소리할 자신도 없네요.
당연한거죠?
하..나도 이제 사회에서 밀려남을 인정해야할 나이라는걸 덤덤히 받아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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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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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enfp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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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저도 43에 일 시작해서 지금 52에요.(만나이 아님) 49에 한번 회사 옮길때 정말 애먹었어요. 이젠 드럽고 치사해도 갈곳없다 생각하고 죽기 살기로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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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 절대그만두지 마세요. 연락이 안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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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간호조무사 병동에서 일하고있어요 진짜 갈곳없어요 이거라도 감사하며 뎅기네요 어차피 60이상되면 더 일 못할테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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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네 60까지는 꼭 붙들고있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