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월드컵 관심 없어서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2|조회수216 목록 댓글 5

오빠들만 넷인집에 태어나서
축구하는날은 온가족이 tv로
축구만 봐서 축구라면 지긋지긋했어요.ㅋㅋㅋㅋ
다들 환호할때 나 혼자 심심.
2002년 월드컵때 나처럼 축알못 남친이랑 호프집 갔다가 내가 홍명보 못알아보고 " 저 선수가 황명보야?" 했다가..
거기있던 손님 알바생들의 집단 원성 받았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축구 1도 관심없으나
일단 이겼다니 좋네요.^^
사람들이 우리나라 이겨서 기분 좋은거 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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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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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저도 무관심이었고 결혼하고보니 남편이 박지성광팬이라 맨날 맨유 영상 틀어놓고환호하고 난리쳐서 어휴 저게 뭐가 재밌다고 보냐 했는데..
    아들이 축구를 하게되니 지금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까지 챙겨보고 있네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저도 스포츠 좋아하진 않지만 일단 국가대국가로 하는 경기는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저도 축알못+노관심이에요. 옆에서 누가보면 같이 응원하게되는데..오늘처럼 혼자있을땐 일부러 보진 않게되더라구요. 그래도 이기면 기분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222 찾아본젇 없음 ㅎㅎ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2 저는 축구보려고
    연차내고
    사우나. 축구. 네일까지
    꽉찬 하루 잘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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