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내신이 많이 안 좋아요.
대학..
중요하죠.
공부를 해도 안 된다면 다른 길도 있다고 해보고 싶은 거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하면서 소심한 애 기 안 죽이려고 했는데, 아이는 그래도 공부를 하겠다고 해서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합니다.
공부 방법이 잘 못 되었는지 머리가 안 좋은지 모르겠지만 나름 하는데도 성적이 바닥이에요.
아이는 아이데로 부모는 부모데로 힘들고.
약식논술을 해보겠다 해서 학원에 신청을 했어요.
원래는 3월에 개강이었는데 신청한 애들이 2명밖에 없어서 이번 달로 개강이 미루어졌었어요.
이번에는 학생 수가 적어도 개강을 한다더니 다음 달로 또 미뤄졌다고 하네요.
한다고 했던 애들이 기말 끝나고 하겠다고 해서 우리 아이만 시작할 수 없다면서.
우리 아이도 기말 봅니다.
내신 안 좋다고 기말 안 보는 게 아닌데..
이제 와서 학원을 바꾸기도 그렇고.
아이는 이번 달 개강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약식논술이라고 쉬울 리 없죠.
그래도 해보겠다고 저러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수능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한다고..
공부 못 하는 사람은 대학도 가기 전 학원에서도 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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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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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우리나라 고등은 상위 10%를 위한 시스템으로 쭉 가는듯해요 그외는 그냥 말그대로 그외가 됨 모든걸 그 상위 10%에 맞춰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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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대학보내보니 학원은 그닥 의미없는 등급요. 약식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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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약식논술이 빨리 풀어야 된다고 하던데 시중에 문제 구해서 시간 재서 풀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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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2 약식논술 전문학원은 없나요?
대치동 같은곳 -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3 네 힘드네요 열심히 안하는데 돈은 깨지고 차라리 그돈 주식 사주는게 낫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