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올해 갚아야할 돈이 천만원 있는데요
회사 퇴직금대출이라서 올해 갚아야하는데
자기돈 천만원과 제가 남편 월급 주면서 아껴서
모은거 800..
자기 차산다고 돈달라고 난리쳐서 줬어요.
대충 이래저래 2천 넘게 만들어 중고차 샀는데
제가 지금 차가 없거든요
일나갈려면 차 사야함.
한달 넘게 애들도 다컸고 큰 차 필요없다고
패밀리카 사지말라고 노래 불렀는데
자기가 꼭 타보고 싶은거라며 난리치더니
한번 뭐에 꽂히면 계속 말하는스타일이고
제가 그돈으로 퇴직금대출갚으라했는데
지 알아서 한다며 얼버무리더니
이제와서 반년 되어가니까 한다는소리가 저보고 대출받으래요.
나가서 일해라하고 갑자기 짜증 확 올라와요.
뭐든 사고치놓고 수습도 안되고 짱나요.
두서없이 적어서 죄성요..돈있음 빚부터 갚아야지
왜저한테 신용대출하라는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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