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이 키우기 더 편한듯해요.

작성자맘회원님|작성시간26.06.13|조회수473 목록 댓글 28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데요.
딸은 고3인데 애기때부터 넘 예민, 까칠하고 손도 많이 가고 저한테 너무 의지해서 키우기가 힘들어요.
현재진행형..

둘째는 중1남아인데 애기때부터 지가 알아서 다해요.
손이 안가요. 숙제도 지가 알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씻는것도 지가 알아서, 스마트폰 하루에 30분도 안해요.
영, 수 학원 보내는데 항상 탑반중에서도 1등.
어떻게 내 뱃속에서 이런애가 태어났나 싶을정도로
공부도 지가 알아서 너무 잘하고 아직은 너무 키우기 편한 아들이네요.


고3딸이요? 스마트폰 끼고 살아요 ㅠㅠ
지금도 3시에 학원 가는데 저러고 있어요.
중1은 숙제하는데.
하...
정말 옆에서 보면 속터져 미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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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3 성별문제가 아니고 기질문제
  • 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3 222 이 집은 성별 문제가 아님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3 공부잘하고 순둥하면서 털털한 큰아들
    공부 아주 잘하는 애교많은 고딩 둘째아들
    아들둘 치고는 편하게 키웠어요
    큰애는 안그랬는데 둘째는 야단 좀 세게하면 울고불고 꽁해서 종합적으로 큰애가 낫다고 남편과 얘기해요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3 자식이 누굴 닮겠어요 욕하지 마요 내 얼굴에 침뱉기임
  • 작성자맘회원님 | 작성시간 26.06.14 고3딸 중3아들
    우리집 얘기하는거 같아요
    다들 아들이 힘들다고 하지만 아들 키우기가 더 편해요.
    밥만주면 알아서 척척
    큰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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