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1억5천 대출 간신히 아껴모아 갚았더니
더 오를 집으로 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ㅠ
지금 너무 편하고 좋은데
이사가면 또 전쟁같이 빚갚고 살 생각에 망설여지기도
하고 더 상급지 가야할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참고로
연봉은 높지않아요 둘이 합쳐 월 4-50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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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3 이제노후자금 확보 해야할 시기..넘 무리인듯요.퇴직시까지 10년 남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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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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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3 저흰 53세 동갑 부부
남편이 일하는거 싫어해서
전업이구요 주식으로
월 백 정도는 버네요
당연히 집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이젠 어디서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사는게
중요하다는 관점으로 바꼈어요
얼마전 남편이 갑자기 스트레스로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검사후 괜찮다고 스트레스만 줄이라고
하더라구요 젤로 어려운거 ㅠ
저흰 빚은 없지만 가족 챙기느라
남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했어요
대기업이라 연봉도 많은
편이지만 정년도 얼마 안남았고
집이 좋아지든 돈이 많아져도 남편없인
의미가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돈보다도 남편과
저의 건강만 보고 살려구요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구요
원글님도 대출 스트레스 받지마고
현생을 즐겁게 사셨음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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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맘회원님 작성시간 26.06.14 ??